굿파트너 6회 줄거리
굿파트너 6회 줄거리
굿파트너 5회 줄거리
장나라 짝사랑하는
정우진 정체 알고보니!?
요즘 드라마중에 시청률
1위인 굿파트너
이혼 상담 변호사를
연기하는 장나라의 연기가
아주 볼만한데요.
굿파트너 5회 줄거리에서는
외도를 저지른
차은경 ( 장나라 ) 의
남편 김지상이
외도녀 최사라와 짜고
차은경에게 타격을 주기위해서
역으로
차은경의 후배 변호사 정우진이
오피스 허즈밴드라고
언론에 흘려버렸죠.
굿파트너에서 차은경은
극중에서 스타변호사로
인기가 많고 유명하기때문에
타격을 주기 위해서
이런 언론공격을 먼저 한것이었죠.
역시 오피스 허즈밴드 아이디어는
차은경의 비서를 10년동안 해온
외도녀 최사라가 계획을 짰네요.
그리고 김지상이 기자와
접촉해서 기사로 뿌리고
거기에 둘다 잘못이 있었던것처럼
한후에 유리한 이혼 소송 위치를
점하기 위해 담당변호사에게
반소장도 전달해달라고 하는데
반소장은 소송에 대해서 방어를
목적으로 역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말하는데 맞고소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와중에도 차은경을 짝사랑하는
정우진 ( 김준한 ) 은
혹시라도 오피스 허즈밴드
문제때문에 내가 오해를 풀어줄수
있을 할게 생기면 이야기해달라고
스윗하게
문제의 굿파트너 5회 예고에서
나왔던 부분은
차은경이 컵을 깨서 줍다가
손을 다쳐서 정우진이 걱정되서
봐주던 걸 한유리가 뒷모습만
보고 키스하는줄 알고 오해했던것이었네요.
물론 완전 속으신분들은 없겠죠?
차은경은 억울해하는 데
한유리는 또 의심을 하는
왜냐면 믿었던
차은경의 남편도 외도했기때문에
한유리는 차은경도 못믿었던 것이죠 ㅋ
이럴시간에 내 이혼 상담 변호사
답게 대책이나 세우라고 ㅋ
아직도 의심하는 한유리
정우진이 둘 사이를 의심하는
한유리에게 이야기를 해주는데
차은경은 그저
존경하는 선배라고
어느날 김지상과 결혼한다고 했고
한번 선보고 효율을 중요시 하는
차은경은 요리도 잘하고 자신과
잘맞다고 생각해서 결혼했다
이렇게 된것이었죠.
정우진은 김지상을 잘아는지
차은경을 시기하고
끌어내리려고 지금 그렇게
하는거라고 치졸한 인간이라며
한유리는 정우진이
짝사랑하는거는 다 알고 있다고
그마음 절대 차은경에게 들키지말라고
경고하기도 했는데
아마 전혀 관계가 없어야 되는데
조금이라도 서로 그런 감정이 들게되면
이번 소송에서 문제가 생길수있기때문에
이런 말을 한듯해보였습니다.
외도로 이혼 소송이 진행중인
김지상은 일하던 병원에서 잘리고
김지상의 과거도 드러났는데
외과의사였는데 결혼하고도
아내는 스타 이혼 상담 변호사로
승승장구하는 반면에 자기는
커리어가 끊기고 딸만 돌보고
해서 억울해서
이렇게 시기하다가
같이 질투하고 있는
아내의 비서랑 눈이 맞았던 거죠.
차은경과 최사라의 기싸움도
굿파트너 5회에서 볼만했는데
이번 소송에서는
차은경이 재산분할 0원 + 양육권까지
다 가져와야해서
쉽지가 않은 상황
한유리랑 이야기하고난뒤
차은경은
정우진에게
한유리 쟤는
어디 나 열받게 하는거
알려주는 학원 다니냐고
라면서 너무 집요하다고 한탄을 ㅎㅎ
정우진은 믿고 맡겨도 될것같다고
인정해줬는데
근데 정우진 정체가
오늘 굿파트너 5회 줄거리에서
반전으로 공개되더라고요.
??
로펌 대표변호사가
부하 변호사에게 폭언?
??????
대화만 보면 정우진 정체는
차은경이 소속된
로펌 대표 오대규의 아들로
보이는데
그런데 차은경도 모르고
아무도 모릅니다.
다른사람에게 속이고 이 둘만
알고있는 무언가가 있어보이는데
성이 서로 다른것과
정우진의 엄마가 일찍 죽은것
우진의 과거도 곧 나오겠네요.
과연 차은경과 이루어질지 재밌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