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는 솔로 21기 옥순 철벽쳤다 0표

by 메르코 사나크루스 2024. 7. 11.

나는 솔로 21기 옥순 대구

절대 못떠난다고 철벽쳤다 결국 0표!?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나온 나는 솔로 21기 옥순이

너무 솔직하게 자기소개때

말을 하는 바람에 결국

남자들에게 아무도 선택을 못받는

사태가 발생했는데요.

나는 솔로 21기 옥순

나이는 29세

직업은 대구에서

자신의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중

그런데 자기소개때

보통은 나중에 결혼 할때 이야기하거나

할 것을

연애는 왔다갔다 해도

결혼 하면 나는 대구를 절대

못 떠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버렸죠.

그말에 남자 출연진들이

벽을 느끼게 되는데

시작도 전에

대구 사람도 없고

거의 다 서울권에

영수 혼자 창원이었는데

결혼 상대가 자신이랑 결혼해서

대구에 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버려서

남자들은 나는 솔로 21기 옥순에게

다가갈 수 없었죠.

 

옥순을 마음에 들어했던

영호

옥순도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고

인터뷰를 했는데

러시아로 떠났죠 ㅎㅎ

정숙이 모스크바에서 왔습니다.

그런데 옥순과 다른점은

정숙은 언제든지 한국으로 와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해서

남자들이 열려있었고

무려 남자 3명에게 선택 받은

최고 인기녀였죠.

데프콘도 잔인한 명언이지만

뿌린대로 거둔다의 표본이라고 ㅎ

영호가 자기소개전까지만 해도

옥순에게 상당히 매력을 느끼고

좋아했는데

자기소개때 대구로 결혼 상대가

꼭 와야된다는 조건을 달았기때문에

힘들어했죠.

영호도 서울권에 한의원을 차려

한의사였죠.

결국 고독정식

영자도 남자에게 아무도 선택 못받았는데

좀 신기하더라고요.

173cm라는 너무 큰 키가

남자들에게 부담이었을지

정숙이 남자가 3명이나 몰리자

시대가 많이 변했다고

스마트한 여자를 남자들이 좋아하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고

너무 옥순이 대구 아니면 안된다고

철벽을 쳤기때문에

 

남자들이 애초부터

포기해버린것이었죠.

남자들이 원한 대답은

어차피 개인 사업이니까

운명의 결혼 상대를 만나면

이동도 고려해볼 수 있다 라고

대답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워했죠.

옥순은 화가 나서

영호가 나를 선택안해?

그럼 나도 알아보고 싶은 사람에서

제외 하며 고자세로 나왔는데

내가 1순위가 아니면

나도 노력해서 알고 싶지 않다고

흥 했죠.

남자 3명에게 선택받은 정숙을

묘하게 바라보는 옥순

하지만 대구 아니면 안된다는

옥순도 현실에 순응을 하게 되는데

고독정식 먹으면서 생각해보니까

사실 우리 부모님이 대구에 있으니까

스케줄 조절해서 내가 왔다갔다 할수도

있을 것 같다고 ㅎㅎ

남자들도 솔직하게

자기소개에서 너무 철벽을 치셔서

선택에 영향을 많이 미쳤다고

말했는데

남자들이 아무도

선택안해주자

꼭 대구가 아니어도

만남이 가능하다고

바뀐 옥순

하지만 영호는 자기소개 했을때

발언이 너무 강직해보이고 진실적이라

바뀌지 않을 것 같다고

그래도 또 대구가 아니어도 만남을

할수 있다니까 고민된다고 하는데

좋지않은 출발을 시작한 옥순 과연 어떻게될지